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콜로 자니올로 (문단 편집) ==== [[AS 로마/2022-23 시즌|2022-23 시즌]] ==== 프리 시즌 2차전 [[포르티모넨스 SC]]전 골을 넣었다. [[AS 로마]]와의 재계약 대신 [[유벤투스 FC]]행을 고려하고 있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2022년 7월, 플레이메이커형 미드필더를 물색 중인 [[토트넘 홋스퍼 FC]]와 링크가 나고 있다. 2022년 7월 31일, 토트넘과 로마의 프리시즌 친선전에 출전하였지만 로마가 수비적인 모드로 일관하기도 해서인지 큰 활약은 보이지 못했다. 2022년 8월, 토트넘이 차니올로 영입을 위해 여전히 로마와 협상중이라고 한다. 다만 양 구단간 이견차가 상당해서 실제 이적이 이뤄질지는 미지수. 언론 보도에 의하면 토트넘은 일단 의무이적이 포함된 €25m+€10m(옵션) 비드를 넣었으나 로마에 거절당했고, 로마는 차니올로의 몸값으로 최소 €50m을 원한다고 한다. 허나 토트넘은 십자인대 부상까지 당한 전력이 있는 차니올라의 몸값이 그 정도는 아니라고 보는지 협상이 결렬될 시 [[루카스 파케타|파케타]] 등 다른 대안을 찾을 것이라는 말도 있어 여전히 이적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유벤투스 역시 차니올로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고 한다. 허나 여전히 특별한 소식이 나지 않고 있고, 8월 중순 토트넘은 차니올로 영입 시장에서 철수했다는 언론 보도가 떴다. [[안토니오 콘테]]가 여전히 영입을 촉구하고 있지만 이제는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8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크레모네세와의 2022~2023 이탈리아 세리에A 2라운드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전반 막판 어깨 부상을 당한 뒤 교체됐다. 자니올로는 역습 상황에서 루카 로초슈빌리의 태클에 걸렸는데, 넘어지면서 착지하는 과정에서 어깨에 큰 부상을 입었다. 쓰러진 직후 그는 고통스러워하며 바로 의료진의 도움을 요청했고, 곧바로 카트를 타고 경기장을 빠져나가야 했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에 따르면 불행 중 다행으로 어깨나 쇄골 골절은 피했고, 어깨 탈구 역시 수술은 필요하지 않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3~4주는 재활이 필요해 또 한동안 전열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그러나 생각보다 빠르게 UEFA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2차전 [[HJK 헬싱키]]전 복귀했고 [[안드레아 벨로티]]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2023년 1월 20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에 의하면 차니올로와의 재계약 협상은 완전히 결렬되었고 [[AS 로마]]도 그를 1월에 판매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직접적으로 접촉했다고 언급된 구단은 [[토트넘 홋스퍼 FC]]이며, [[AS 로마]]는 선임대 없이 영구 이적만을 원하며 책정한 이적료는 €40M이라고 한다. 그러나 로마는 필수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도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다. 1월 22일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도 차니올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1월 27일 갑작스럽게 다수의 매체에서 [[AFC 본머스]]가 노린다는 뜬금없는 소식이 쏟아져나왔다. 그러나 이후 로마노 등 공신력이 매우 높은 기자들도 연속해서 보도하기 시작하면서 링크가 구체화돼가고 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차니올로가 이번 겨울 잔류를 원하며 본머스 이적을 거절했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나도 팀을 떠나고 싶었던 차니올로는 결국 AFC 본머스로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나 이번엔 본머스 측에서 차니올로를 거절하였다고 한다. 1월 31일 자니올로는 훈련을 불참해 팀을 떠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갈라타사라이 이적설까지 나오고 있다. 2월 7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내며 갈라타사라이 이적이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